건군 65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을 취재하다가 오후 광화문 시가행진 사열대에서 화환을 들고 임혁필(해병 708기), 크레용팝등과 함께 대기중인 가수 김흥국(해병 401기), 누구에게 화환을 걸어줄까 하고 있었는데 역시~~~
해병 헌병에게 다가가 화환을 전해주고 있네요!
건군 65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을 취재하다가 오후 광화문 시가행진 사열대에서 화환을 들고 임혁필(해병 708기), 크레용팝등과 함께 대기중인 가수 김흥국(해병 401기), 누구에게 화환을 걸어줄까 하고 있었는데 역시~~~
해병 헌병에게 다가가 화환을 전해주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