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567

내년부터 육군에 구급법 대신 '전투 부상자 처치'가 도입된다.

이는 교전 중인 현장에서 사상자를 응급처치 하고 후송하는 과정을 다루며, 미 국방부가 개발한 TCCC(Tactical Combat Casualty Care)를 기반으로 한다. 지금은 군단급 부대별로 전문교관을 양성하는 단계이며,  올해 안에 전문자격증화, 군 보건의료 법률 개정 등을 마무리 할 예정이다.

 

전투 부상자 처치 1.jpg

 

전투 부상자 처치 2.jpg

 

전투 부상자 처치 3.jpg

 

전투 부상자 처치 4.jpg

 

전투 부상자 처치 5.jpg

 

전투 부상자 처치 6.jpg

 

전투 부상자 처치 7.jpg

 

전투 부상자 처치 8.jpg

 

전투 부상자 처치 9.jpg

 

전투 부상자 처치 10.jpg

 



  1. 육군 '전투 부상자 처치' 도입

    내년부터 육군에 구급법 대신 '전투 부상자 처치'가 도입된다. 이는 교전 중인 현장에서 사상자를 응급처치 하고 후송하는 과정을 다루며, 미 국방부가 개발한 TCCC(Tactical Combat Casualty Care)를 기반으로 한다. 지금은 군단급 부대별로 전문교관을 양성...
    Date2021.12.13 CategoryARMY By임영식 Views567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Next
/ 1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