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는 셔터스톡과 아이스톡, 그리고 어도비스톡에 사진을 업로드하고 있습니다.
셔터스톡은 2월부터 아이스톡과 어도비스톡은 6월부터 업로드를 시작했는데 아무래도 먼저 시작한 셔터스톡에 집중을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위 사진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셔터스톡의 오늘 현재(10월 23일 17시)까지 다운로드는 658이고 총수입은 230달러입니다. 현재 셔터스톡에는 1,400여장의 사진이 업로드 되어 있습니다.
상기 사진은 셔터스톡의 기고자 어플의 캡춰사진인데 월별 다운로드와 수입현황입니다.
꾸준히 증가를 해오고 있으나 이번달은 연휴가 길어서였는지 국내 판매가 부족해 아무래도 증가는 힘들것 같습니다.
제 포트폴리오의 다운로드는 국내와 국외를 비교해보면 그 비율이 60대40정도입니다.
위 사진은 셔터스톡의 기고자페이지 카테고리관리자의 세트를 캡춰한 사진입니다.
셔터스톡은 기고자별로 정확하지는 않지만 100개정도의 카테고리를 만들수 있고 이중 4개를 자신의 포트폴리오에 공개할 수 있으며 추가나 삭제가 가능합니다.
위 사진을 보면 키테고리별로 항목수와 다은로드수가 나타나기 때문에 자신의 콘텐츠중 어떠한 카테고리의 콘텐츠가 많이 다운로드 되고 있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카테고리에 나타나게 하지 위해서는 업로드후 승인이 되면 카테고리관리자에서 지정을 해줘야 하는데 깜빡 잊고 안하는 경우도 많은 편입니다.
아무튼 셔터스톡은 좀 더 분발을 해서 총수입 500달러를 넘기는 것이 목표입니다.
상기 셔터스톡의 수익세부정보에서처럼 500달러가 넘으면 가장 다운로드가 많은 월간구독자 이미지가 0,33딜러가 되고 기타 수익금비율도 오르기 때문입니다.
언젠가 말씀드린것처럼 스툭사진은 욕심과 이에 따른 성급함은 금물입니다.
미련할 정도의 참을성과 인내심이 필요한 것이 스톡사진이 아닌가 싶습니다.
6월부터 판매가 시작된 아이스톡은 지난 9월까지 40장 다운로드에 총 20.19달러를 벌었습니다.
시작단계는 셔터스톡과 비슷하게 움직이며 증가추세이긴 합니다만 아직 감을 잡기에는 이른 것 같습니다.
좀 더 콘텐츠도 업로드하고 익숙해져야 할 듯합니다.
그리고 게티이미지 아이스톡도 최근에는 ESP에 통계를 제공하기 시작했고 어플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다만 게티이미지 아이스톡의 어플에서 기고자 통계부분은 아래 사진에서처럼 ESP로 링크되어 제공되고 있습니다
간단하게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 사용자에 의한 Getty Images 또는 iStock의 자산 상세 페이지에서 조회 된 횟수를 보여줍니다.
▲ 다운로드된 사진은 월별로 전월것 까지만을 보여주며 셔터스톡처럼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아이스톡의 월별 다운로드와 수익현황인데 지난 9월에는 19장이 다운로드되어 10.26달러입니다.
스마트폰 어플에서 Contributor Stats 를 클릭하면 ESP 웹으로 연결이 되도록 되어 있습니다.
게티이미지 아이스톡 기고자는 ESP 외에도 DeepMeta 와 qHero 같은 툴을 이용하여 업로드와 콘텐츠관리를 할 수 있는데 저는 아직은 완변하게 사용법을 터득지는 못했지만 아이스톡 기고자들은 상기 딥메타를 이용하는 것이 가장 좋을듯 합니다.
오늘 출장이 취소되어 남는 시간에 두서없이 주절거렸니다.
몇일 남지 않은 10월 바람이 쌀쌀해졌습니다. 모두 건강유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