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개와 같이, 내생명 전차와 함께 - 육군기계화학교 / 국방홍보원 어울림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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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 남한강을 도하후 대기중인 육군20사단 전차의 위용>

취재를 하며 굉음을 내며 나타나는 육중한 모습의 전차를 보면 괜히 가슴이 설레인다. 어찌보면 사람들에게 어린시절부터 전차는 군사무기중에 가장 인상적이고 강력한 것으로 인식되어 있을 것이다.

 

단 한 대의 전차도 없이 맨몸으로 적 전차와 맞서야 했던 6ㆍ25전쟁의 뼈아픈 경험과 미군의 M36 잭슨 전차를 지원받아야 했던 과거를 극복하고 두 개의 전차중대로 출발했던 우리의 전차는 현재 대한민국 지상군의 핵심 전력으로 성장했다.

 

 

전차란 장갑으로 보호된 차량에 화기를 탑재하고 인원을 탑승시켜 지상 전투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한 무한궤도 장비로 각 나라에서 주력전투장비로 운용하는 무기체계이다.

입체 고속 기동전의 주력으로 운용되는 장비인 전차의 중요성은 걸프전에서 증명되었다. 39일간의 공중폭격에 의해 32대의 전차가 파괴되었으나, "전차전이 개시 된지 20분만에 수천대의 전차가 파괴되었다."라고 회고한 이라크 전차대대장 회고담에서 살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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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 AH-1S(코브라) 공격헬기의 엄호를 받으며 남한강을 도하중인 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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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전차에는 수많은 수식어가 따라 다닌다.

지상전의 왕자, 승리의 창조자, 기갑의 꽃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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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렇게 특별한 전차의 승무원들은 어디서 어떻게 탄생될까?

그 답은 기갑병과의 요람이라 불리우는 육군기계화학교에 있다.

 

번개와 같이, 내생명 전차와 함께

 

기계화학교에 대해 설명을 하기전 한국군 기갑부대의 근원에 대해 설명한다. 한국군 기갑 및 기계화 부대의 근원이 되는 기갑병과는 1948년 1월1일으로 거

슬러 간다. 해방후 근대화된 기갑병과는 M8 그레이하운드 장갑차를 시작으로 6.25전쟁 중에는 미군으로부터 공유 받은 M36B2전차와 M32구난 전차를 전력으로 한 전차대대가 창설하였고. 원래 기계화학교는 육군 종합학교 전차과에서 시작하여 보병학교 학생연대 전차대대를 거쳐 1953년 5월 15일 육군기갑학교가 창설되었다. 이때부터 한국군의 기갑역사는 “육군기갑학교”명칭과 함께 새롭게 시작된다.

현재 육군 기계화학교라는 명칭은 광주광역시 송정리에 주둔하고 있던 육군기갑학교가 1994년 12월17일 현재의 상무대로 이전한 1년 뒤 기갑 및 기계화 보병은 동일전술집단으로써 동일 사고를 형성하기 위한 통합된 교육의 필요성으로 1995년 4월1일 육군 기계화학교로 개편되면서 명칭이 바뀐 것이다.

기계화학교에서는 국내 방산업체와 함께 각종 신형 전차의 개발 및 테스트를 하기도 하였다. 대표적인 개발 장비는 K200, K1, K1A1, 천마, 비호 등이며 이들 장비는 전부 실전배치가 이루어졌고 K1, K1A1 등은 현재 육군기계화부대의 주력 전투장비로 사용되고 있다.

현재 육군 기계화학교에서는 육군 전차에 대한 연구를 하는 곳이기도 하다. 현재 육군 기계화학교에는 한국군의 모든 전차와 각종 장갑차를 보유하고 있으며 운용을 위한 교육도 병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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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전임무와 연계된 교육훈련

육군 기계화학교는 육군의 전문 교육기관인 상무대에서 규모가 제일 크기로도 유명하다 상무대 남문에 위치한 기계화학교는 학교본청과 4개의 교육여단 몇 백만평의 규모를 자랑하는 야외훈련장 3곳을 보유하고 있다.

야외훈련장은 전차에 직접 탑승하여 야전전술 교육을 받는 곳이며, 야외훈련장은 전술훈련교장, 황룡사격장, 조종교장으로 나누어져 있다. 시뮬레이터 훈련장은 2곳의 훈련교장에 각각 배치되어 있으며 교육의 질을 높이고 있다. 

 

<육군기계화학교에서 사격훈련중인 전차>

 

전술훈련교장

전술훈련교장은 기계화학교의 야외훈련장중 규모가 제일 크다. 이 곳은 기갑 주특기를 가진 부사관 및 장교들의 초군반, 고군반의 전술훈련장으로 사용되고 야지에서 직접 훈련을 하기 때문에 실제로 일어날 수 있는 일을 미리 경험을 할 수 있다. 전술훈련장은 그 동안 배워왔던 전차의 전술적 운용에 대해서 자세히 알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도 한다. 또한 교육생들의 창의력 있는 전술 및 기존의 전술을 몸으로 경험을 하여 자대에서 더욱 월등한 전술능력 및 부대훈련을 할 수 있게 하는 곳이다.

 

전차포사격장

 

<육군기계화학교 전차포사격훈련장에서 불을 뿜으며 사격훈련중인 전차>

육군 기갑학교가 이전하여 명칭이 육군기계화학교로 개편되어도 변하지 않는 곳이 있다. 그 곳이 바로 전차포 사격장이다. 전차포사격장은 몇 십만평의 대지에 기동간 사격 및 정지사격과 자동화 표적지를 이용한 전차포 사격연습을 할 수 있는 곳이다.

이 곳은 말그대로 전차포 사격을 할 수 있는 장소이다. 여기서는 한국군의 모든 전차 포수의 교육과정중 실사격을 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하며 또한 기관총 사격 및 토우, 판저파우스트3 같은 대전차 화기를 사격 할 수 있는 장소이기도 하다. 과거에는 K1전차 개발 당시 이동간 사격을 테스트 했던 장소이기도 하며 한국군의 최신예 주력전차인 K1A1전차도 개발 당시 이곳에서 실탄 사격을 하였다.

전차포 사격장의 교육은 포수 교육을 통해 전차 승무원이 자대에 배치되더라도 포수임무를 바로 수행할 수 있도록 능력을 키우는 곳이다.

 

조종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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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기계화학교가 이전을 하면서 새로 만들어진 조종교장이며, 이곳에서는 많은 전차 조종수 및 장갑차 조종수가 전차 및 장갑차에 탑승하여 조종에 관한 모든 것을 배우는 곳이다. 이곳에 서는 일반 자동차처럼 S자 T자 코스를 숙달해야만 기초 코스 조종을 할 수 있게 된다. 전차의 조종방식은 일반 자동차의 세미오토방식 이기는 하나 완벽하게 숙달 하려면 상당한 시간이 걸린다.

특히 일반 도로주행은 많은 숙련도를 요구하며 도로주행이 익숙해 지는데 상당한 시간이 걸린다. 조종교장도 한국군의 모든 전차를 종류별로 보유하고 있으며 승무원 주특기에 따라 조종을 한다. 주특기는 자신이 탑승하는 전차종류에 따라 나뉘어지며 장갑차 조종수 역시 이곳에서 교육을 받는다.

 

정보화과학화 된 교육의 산실 “시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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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화학교에서는 실전과 연계된 과학화 훈련을 위해 사격 및 조종 실뮬레이터가 설치되어 있다. 사격 시물레이터는 화기학 동에 설치되어 있으며 사격장의 실 사격전 많은 교육생이 시뮬레이터로 사격을 하고 있었다. 시뮬레이터는 실제 전차내부와 똑같이 재현되어 있었으며 여러 가지의 전투상황 하에 사격을 할 수 있었다.

 

조종 시뮬레이터는 K1전차의 조종수석을 그대로 옮겨놓았다고 할 정도로 정교하게 만들어져 있었고 실제 전차처럼 시동을 걸고 끌수 있게끔 되어 있다. 시뮬레이터의 화면에는 전차의 차폭과 함께 실 차량처럼 속도감을 느낄수 있고, 전차의 진동도 같이 느낄수 있게끔 실제 상황으로 50가지의 데이터가 있다.

 

전차승무원 교육과정 및 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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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전차 승무원 교육내용은 전차 조종수 과정과 전차 포수과정으로 나누어진다. 또한 계급에 따라 전차승무 하사초급, 전차승무 중급, 장갑승무 중급반, 초군반, 고군반 교육이 있다. 그리고 세부적으로 전차정비, 화포정비, 통신정비, 장갑승무, 장갑정비, 토우가 있으며 각 주특기마다 교육기간은 차이가 있지만 4주정도이고 해병대에서도 기계화 승무원은 육군에 위탁교육을 위임하여 육군과 같이 기계화 승무원 교육을 받는다.

 

어디라도 간다 “전차 조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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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전차 조종수는 전차를 조종하는 군인이며 전차 조종수는 거의 병사들이 조종을 하는데 이유는 전차부대에서 전차장 이외의 간부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전차 조종수가 되기 위해 조종수는 일반 승용차와의 운전과는 다르게 전차의 전진, 후진부터 아기걸음마 처럼 배우게 된다.

그 다음에 S자, T자 코스를 완수하게 되면 드디어 기초 조종코스 및 숙달코스 조종, 부정지 조종, 야간조종, 밀폐조종으로 총 30.7km의 전차조종을 이수해야만 “전차조종 자격증”이 발급된다. 전차조종 자격증은 군대라는 특수한 조직에서 사용할 수 있는 일종의 전차운전 면허증이다.

전차 조종수의 임무는 전차장의 명령에 의해 전차를 조종하는 것이다. 또한 사격시에는 전차가 차폐를 할 수 있는 진지로 이동하며 전차장의 명령에 의해 예비진지로 이동하여 원활한 사격을 할 수 있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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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차 조종수는 상당히 많은 육체적 노동을 하는 직책이기에 조종수들은 체격이 상당히 좋은 편이다. 이유는 무거운 부품을 많이 다루어야 하기 때문이다. 조종수의 힘든 일은 전차 정비 및 조종 등이 대표적인 경우이며 엔진 및 연료계통 각종 전달 장치 등의 기초 교육과 전차 조종에 대해 숙달되어 있고 조종수는 자대에서 전차의 차체에 대해 모르는 것이 없을 정도로 많이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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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발 필중 “전차 포수

전차 포수는 전차 승무원중에 제일 중요한 직책을 맡고 또한 사격통제장치에 대해 많은 공부를 한다. 이유는 전차에 장착된 각종 화기를 조준 및 사격하는 임무를 띄기 때문이다.

포수의 또 다른 임무는 조준경에 들어온 표적 조준 및 사격이며 밀폐된 포탑 안에서 포수가 유일하게 밖을 볼 수 있는 것은 조준경이다. 포수의 주요 임무는 사격기재에 대해 분해 조립 및 완벽하게 운용할 수 있어야 한다. 포수는 전시에 전차장이 유고시에는 전차장 임무를 수행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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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차승무원의 공통수업 “탄약수”

전차승무원의 공통수업은 무전기를 다루는 통신교육과 전차포탄, 장착화기에 대해 화기학교육이다. 이것은 전차승무원중 탄약수의 임무이기도 하다.

통신교육은 전차승무원 교육중에서 제일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휴대폰을 사용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전시에는 무전기를 사용하는 상황에 닥치게 된다. 통신학 교육은 이러한 상황에 대비하여 각종 음어 확인 및 무전대화 내용 및 무전기 사용법 및 파괴에 대해 배운다. 화기학에서 배우는 전차포탄은 몇 종류가 있다.

전차의 포탄은 사격목표물에 따라 종류와 특성이 있으며 다루는 데에도 신중해야 한다. 또 다른 교육은 전차에 장착된 기관총에 대해서 배우는 것이다. 전차에 장착되는 기관총을 특수 분해 및 결합까지 모두 해내야 하며 이과정은 탄약수 역할을 같이 할 수 있도록 배우는 것이다. 한마디로 전차승무원은 육군의 병력 중 정예요원인 것이다.

 

훈련시의 전차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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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차승무원의 훈련은 주로 야외에서 이루어지는 만큼 전차의 기동이 많다. 50톤이 되는 전차들이 이동하기 때문에 많은 안전 사항을 요구한다. 도로 이동시에는 헌병대 호송차량들이 이동하는 전차대열의 선두에 서서 이동한다.

훈련시 전차장은 임무에 따른 상황전달 및 차량관리와 상반신을 항상 내놓기 때문에 겨울에는 추위 때문에 고생한다. 탄약수는 훈련시 무전기를 담당하며 민간차량이 추월할 때 추월을 못하게 하도록 붉은색 깃발을 흔드느라 필이 많이 아프다. 포수는 훈련시 임무에 따라 포탑을 좌우로 돌리지만 나머지는 할 일이 없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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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갑병만의 베레모와 권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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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군의 기갑병과는 미군의 영향을 많이 받았지만 또한 독일의 영향도 많이 받았다. 이유는 과거에 많은 장교들이 독일에서 교육을 받았다고 한다. 이러한 관점에서 베레모와 기갑군가중 충성전투가는 독일의 영향을 받은 것이 사실이다.

 

전차승무원들은 훈련시에 얼룩무늬 베레모를 착용하는데 이것도 독일군의 영향을 받았다. 여기서 기갑 승무원 복장에 대해 설명을 하면 원피스 승무원복(기갑병 특수복)을 착용하며 장교용 점퍼와 비슷한 방풍잠바(기갑병 점퍼)를 착용한다. 더욱이 권총까지 착용하여 일반보병과는 확실히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권총이 지급되는 이유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소문이 있는데 그 중에 대표적인것이 자결용이라는 것이다. 하지만, 자결용이란 말은 틀린 것이며 자동 소총을 휴대할 수 없는 전차승무원은 권총을 휴대하게 된다. 실제로 K1A 기관단총과 전차 방독면을 착용하고 전차출입구로 들락날락하는 것은 상당히 불편하다.

권총이 지급되는 이유는 전차라는 좁은 공간에서 휴대하기 좋은 개인화기이며 전차승무원은 전차가 파손되어 전차를 버려야 할 때는 무전기와 기관총을 전차에서 분리하여 하차전투를 한다. 이런 점에서 권총은 개인화기로 지급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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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과 싸워 이기는 강한 기갑 및 기계화 장병 육성이란 학교목표아래 육군기계화학교를 통해 배출된 육군과 해병대의 자랑스런 전차승무원들은 전차승무원으로서의 자부심과 함께 국토방위의 최전선에서 맹활약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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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와 같이, 내생명 전차와 함께 대한민국 전차승무원!

돌격!

 

※ 전차의 도입경과

□ 전차의 정의 : 장갑으로 보호된 차량에 화기를 탑재하고 인원을 탑승시켜 지상 전투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한 무한궤도 장비

※ 現 한국군 운용전차 : M계열전차, K계열전차, T-80U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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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계열 전차 : 미국으로부터 군원인수 및 도입한 전차

한국전쟁 이후 M47전차를 미국으로부터 최초인수 : 1958년

* 미국은 2차대전말 M26전차를 개발 M46, M47, M48전차를 생산하였고 M48전차를 기본으로 M48A1, M48A2, M48A3, M48A5 모델을 생산

이후 미국의 M48A2, M48A3, M48A5전차를 군원인수 및 도입 : '60∼'99년

'86년부터 K계열전차 생산으로 M계열전차는 비축전환 및 도태 : '90년이후

* 現 운용중인 M계열 전차 : M48A3, M48A5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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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계열 전차 : '86년부터 한국형 전차로 생산하여 운용중인 전차

'70년도 말부터 한국형 전차 개발추진, '86년에 “K1전차” 생산

'90년도 후반에 K1전차를 성능개량 추진 '01년도에 “K1A1전차” 생산

'00년도 초반부터 차기전차를 개발하여 “K2전차” 생산 예정

*운용중인 K계열전차 : K1전차, K1구난전차, K1교량전차, K1A1전차

 

▲ T-80U전차 : 러시아 생산전차로 경협차관의 대체상환으로 도입

함께 도입한 BMP-3장갑차 포함하여 운용 중

 

※ 육군기계화학교  연혁

○ 1950년 11월 29일 육군 종합학교 전차과 신설

○ 1951년 10월 28일 부산에서 광주로 이전

○ 1952년 1월 7일 전차교육대 창설

○ 1953년 5월 15일 육군기갑학교 창설

○ 1983년 2월 1일 기갑학부로 개편

○ 1990년 1월 1일 육군기갑학교 개편

○ 1994년 12월 17일 광주에서 장성으로 이전

○ 1995년 4월 1일 육군기계화학교로 명칭 개편

○ 2004년 10월 1일 80전차대대/90기계화보병대대 야전 전력화(3기갑)

○ 2010년 7월 1일 육군기계화학교 교육여단(4) 창설

<자료협조 : 육군기계화학교 정훈실>

 

임영식기자 <국방홍보원 블로그 어울림 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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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2013.01.30 Category국방홍보원 어울림 Views15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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