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자랑스런 공병부사관이 된다! 대구공대 공병부사관과
전주기전대학 부사관과, 장성 삼계고등학교 부사고나과에 이어 대구공업대학 공병부사관과를 취재했습니다.
아직도 군대를 기피하려는 젊은이들이 많이 있는 와중에도 같은 또래의 학생들과는 달리 제복을 입고 절제된 생활속에서 군과 함께 하려는 목표를 가지고 있는 젊은이들은 만난다는 것은 참으로 즐거운 일이었습니다.
그들을 보면 우리 국군의 미래가 더욱 든든해 보입니다.
기사원문 은 육군 블로그 아미누리 http://armynuri.tistory.com/687 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