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은 2011년 화랑훈련의 일환으로 지난 달 경기도 성남시 나라기록관에서 민·관·군·경 합동으로 피해복구훈련을 실시했습니다. 군 장병 및 예비군, 경찰, 소방서, 성남시청 등 8개 기관에서 총 1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된 이번 훈련은, 거동수상자 식별과 산불 및 건물화재 발생 상황, 거동수상자 격멸 및 화재진압, 사상자 구호 및 피해복구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이하 생략
기사원문 : http://armynuri.tistory.com/5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