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내려온 친구가 노란망태버섯을 촬영하고 싶다고 하여 운동겸 상관 편백나무숲 노란망태버섯을 촬영하러 갔다.
좀 시기가 늦어 버섯이 없는가 했더니~~
이런 먼저온 사람들이 몇몇 무리지어 보인다.
뭔가 이상한 느낌이 있었으나 설마 했는데...
인간들이 여기저기에서 망태버섯을 몇개씩 캐서 여기저기 옮겨놓고 촬영을 하고 있지 않은가!
한마디 해줘야 하는데 지긋하신 분들이라~~~
다가가서 그랬다.
망때버섯은 홀로 피고 있는 그대로를 담는 것이 훨씬 예쁘고 좋을텐데요~~~
그랬더니 다 피어서 죽어가길래 캐가지고 와서 촬영한다나~~에라~~~!!!!
좀 시기가 늦어 버섯이 없는가 했더니~~
이런 먼저온 사람들이 몇몇 무리지어 보인다.
뭔가 이상한 느낌이 있었으나 설마 했는데...
인간들이 여기저기에서 망태버섯을 몇개씩 캐서 여기저기 옮겨놓고 촬영을 하고 있지 않은가!
한마디 해줘야 하는데 지긋하신 분들이라~~~
다가가서 그랬다.
망때버섯은 홀로 피고 있는 그대로를 담는 것이 훨씬 예쁘고 좋을텐데요~~~
그랬더니 다 피어서 죽어가길래 캐가지고 와서 촬영한다나~~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