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4월 1일 특전사령부
특전사는 '안되면 되게하라'는 특전신조를 바탕으로 월남전과 대침투작전, 각종 수색작전과 8·18 독수리작전에 참가하는 등 '적의 도발을 억제하고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는 임무를 수행해 왔으며, 현재는 예하 6개 여단과 2개 단급 제대를 둔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육군의 대표부대로 자리매김하고 있는데요. 검은베레 특전용사들이 부대창설 57주년을 맞아 '특전의 날' 행사를 열었습니다. 그 현장을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세부기사는 아래 링크된 육군블로그 아미누리를 참고바랍니다.
http://armynuri.tistory.com/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