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전사 산악극복훈련 취재차 올라갔던 도명산, 그곳에 특전사 장병들이 돌을 쌓아 올린 탑이 독사봉이다.
산악극복훈련장에서 시작해서 전망대와 독사봉을 거쳐 화양계곡으로 내려올때까지 어찌 힘들었던지 아직도 정말 독사같은 산으로 기억하고 있다.
특전사 산악극복훈련 취재차 올라갔던 도명산, 그곳에 특전사 장병들이 돌을 쌓아 올린 탑이 독사봉이다.
산악극복훈련장에서 시작해서 전망대와 독사봉을 거쳐 화양계곡으로 내려올때까지 어찌 힘들었던지 아직도 정말 독사같은 산으로 기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