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의 어떠한 도발도 결코 용납하지 않겠다'는 강인한 의지와 훈련 열기로 혹한을 뜨겁게 녹이고 있는 ‘검은 베레’ 특전용사들의 동계 특수전훈련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육군 특전사 예하 흑표부대는 혹한 속에서도 특수전을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기 위...
최근 북한의 목함지뢰도발과 포격도발로 한반도에 군사적 긴장감이 높아진가운데 예비군들이 온라인상에서 "불러만 달라!"며 전투복 인증샷을 남겨 큰 화제가 됐었는데요. 이런 분위기 속에 최근 상황 이후 처음이자, 올해 마지막으로 열린 특전예비군 훈련에 ...
안되면 되게하라! "오늘은 나도 특전사" 매서운 한파속에서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특전사의 극한 훈련에 과감하게 도전장을 던진 이들이 있다. 바로 특전사 겨울캠프! 육군 특전사 귀성부대는 중학생 이상 일반인 62명(남자 29명, 여자 33명)이 참가한 ...
본격적인 장마를 앞두고 무더위가 한창 기승을 부리던 7월 초! 지난 달 16일부터 4일까지 공수기본교육 772기로 특수전교육단에 입교한 육군 3사관학교 사관생도 500여명이 3주간 교육의 마지막 과정인 자격강하를 실시했습니다. http://armynuri.tistory.com/962
특전사 특공무술시범과 합동고공강하시범에서 특별한 전우들의 활약을 볼 수 있었다. 그건 바로 여군들의 활약이었다. 흔히들 부르는 여군, 여전사등의 표현에서 이제 이후로는 '여'자는 빼기로 했다. 이제 여군들의 활약이 여성이기 때문에 특별하다는 것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