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25전쟁을 상기하고 적 도발시 강력하게 응징하겠다는 결연한 의지를 다지기 위해 해상과 육상, 공중에서 실전과 같은 훈련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먼저, 육군 8군단이 1일(월) 강원도 동해안에서 해군 1함대사, 공군 8전투비행단과 함께 실시한 합동 해상사격 훈련(http://demaclub.tistory.com/2644)에 이어 2일(화)에는 비승사격장(경기도 양평 소재)에서 항공작전사령부와 11사단이 가상의 적이 기습도발한 상황을 상정하여 항공타격과 전차사격으로 완전 격멸하는 야외전술훈련을 실시했습니다.
http://demaclub.tistory.com/26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