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8명의 육군 부사관 후보생들이 위풍당당한 금빛 계급장을 달고 조국수호를 위한 첫 발걸음을 내디뎠습니다.
올해 첫 번째 육군 부사관 임관식 취재를 가는 길, 육군부사관학교 입구에서는 태극기 팔랑개비가 반겨줍니다. 지난 24일 육군부사관학교에서 장재환 교육사령관(중장) 주관으로 임관자 가족과 친지 등 3,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올해 첫 부사관 임관식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기사원문 http://armynuri.tistory.com/1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