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전주향교에서는 "예로써 만나다 시방까지 어리광인가?" 라는 주제로 부모님과 함께하는 성년례가 열렸다.
문화재청의 살아 숨쉬는 향교.서원 만들기 행사의 일환으로 실시된 이번 성년례는 전주 향교 대성전 앞에서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계례로 실시됐으며 1박2일간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함께 진행됐다.
지난 19일 전주향교에서는 "예로써 만나다 시방까지 어리광인가?" 라는 주제로 부모님과 함께하는 성년례가 열렸다.
문화재청의 살아 숨쉬는 향교.서원 만들기 행사의 일환으로 실시된 이번 성년례는 전주 향교 대성전 앞에서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계례로 실시됐으며 1박2일간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함께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