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혹한의 새벽에도 해안순찰은 계속된다

    살을 에는 듯한 혹한이 몰아친 지난 16일 강원도 고성지역의 최전방과 해안경계임무를 맡고 있는 육군 22사단 해안소초 장병들은 오늘도 어김없이 새벽 해안순찰에 나선다......더보기 http://demaclub.tistory.com/2504
    Date2015.01.11 Category국방홍보원 어울림 Views5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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