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은 전투력 발휘의 근간이 되는 하사 이상 군 간부들의 정예화를 위해 ‘최정예 전투원’자격화 제도를 시행하기로 하고, 처음으로 자격 취득자를 선발하였습니다.
美 EIB제도를 벤치마킹하여 전투에 필요한 체력과 사격, 편제화기 및 장비 운용, 고도의 전투기술과 전투지휘 능력을 구비한 우수전투원을 선발하는 프로그램인 '육군 최정예 전투원’자격화 제도 선발 현장을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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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예 전투원으로 선발된 6명의 전사. 좌측부터 황정현 하사(5사단), 신동욱 중사(25사단), 장원룡 중사(부사관학교), 문성현 중사(27사단), 김경인 중사(25사단), 박미노 상사(35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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